안녕하세요, 지아이코퍼레이션입니다.
이번에 '디자인 실험실' 이라는 이름으로
월요일 마다 타사의 광고 배너들을 함께 보며
배너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고자 하는데요~!
그럼, 첫 번째이자 2월 3주차 디자인 실험실
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함께 나눠볼까요~?
🤸🤸🤸
※ 본 게시물은 타사의 광고 배너들을 디자인적 관점에서
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기 위함이며, 당사에서 제작한 배너는 아님을 알려드립니다.
브랜드 : 빌리프
카테고리 : 화장품
소구 포인트 : 한정판 대용량 제품 출시
인사이트 : 일러스트와 실사의 긍정적 조화
[한 줄 평] : 일러스트와 실사를 조화롭게 사용하면 보다 큰 시너지 효과 발휘 가능
브랜드 : 네이버
카테고리 : 채용
소구 포인트 : 채용공고
인사이트 : 별도의 디자인적 요소 없이도, 타이틀의 오퍼시티(투명도) 조절과 포인트 컬러만으로 이목 집중 가능
[한 줄 평] : 오퍼시티 조절과 포인트 컬러의 사용으로 광고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
브랜드 : 핀크
카테고리 : 대출
소구 포인트 : 빠른 금리 비교 및 대출 가능
인사이트 :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신호등 이미지를 사용하여 보다 직관적으로 표현
[한 줄 평] : 타이틀보다 더 빠르고 쉽게 직관적으로 인식 가능한 이미지의 사용으로 보다 확실하게 원하는 바를 전달
브랜드 : 아모레몰
카테고리 : 이벤트 홍보
소구 포인트 : 이벤트 마감 임박
인사이트 : 포인트 컬러(한정된 컬러)의 사용으로 이목 집중과 동시에 'D-1'이라는 워딩의 사용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감과 다급함 조성
[한 줄 평] : 한정된 컬러와 워딩의 올바른 사용은 이목 집중과 원하는 바를 진행하는데 도움
브랜드 : 이니스프리
카테고리 : 할인
소구 포인트 : 빅 세일
인사이트 : 별도의 디자인적 요소 없는 상황에 자칫 단순해 질 수 있었던 배너에 반 쯤 벗겨진 종이 모양으로 포인트
[한 줄 평] : 간단한 포인트의 사용으로 이목 집중과 타 배너와의 차별점 생성
이렇게 총 5가지 광고 배너
같이 살펴보았는데요~
또 다른 의견 있으시면
댓글로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!
그럼,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만나요~~~
👋👋👋